긴 설명이 필요없는, 영원히 추억 속에 간직될 우리동네 풍경들입니다.
하루에도 몇차례씩 드나들던 아파트 입구
지우의 눈썰매장, 아파트 옆 얕으마한 내리막 경사길
눈이 오면 언제나 즐거워했던 우리 지우
스카이라인 드라이브
지우 학교가는 방향의 스카이라인 드라이브
지우가 다니던 린든힐 초등학교. 지우를 예뻐했던 Mrs. 하트만, 램버트, 퍼셀, 정 선생님 모두 고맙습니다.
린든힐 초등학교 정문. 지우에게는 더욱 추억이 어린 곳이겠지요.
Recess때마다 뛰어놀던 학교 운동장
우리동네 쇼핑센타. 멀리 ACME가 보이네요.
새들리지 입구
새들리지 입구에 가을 단풍이 참 예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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